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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엽은 17일 소속사 열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오디션 합격 후 너무 기쁜 마음으로 시작했던 작품이 벌써 종영이 다가 왔다는 사실이 너무 아쉽습니다. 고기봉 계장이란 캐릭터에 캐스팅 되었다고 들었을 때 과연 이번 작품에서 내가 어떻게 표현될 것인가 라는 기대심 반 걱정반에 늘 작품 들어가기 전 해왔던 저의 루틴을 바꿔 보자는 큰 결심을 했습니다. 내가 곧 고기봉이다라는 마음을 가슴깊이 새기려 노력했습니다. 그동안 해왔던 작품들 중에 가장 비중이 많은 역할이라 애드립도 쥐어짜내듯 못해도 5가지는 해보자란 다짐과 고기봉은 인상은 험악하지만 인간적인 내면의 모습을 꼭 표출해야 한다라는 심지를 갖고 작품에 임하였습니다"라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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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세상을 바꿔라'는 진짜와 가짜의 콜라보! 사기꾼에서 검사로 어떨결에 롤러코스트한 사도찬이, 법꾸라지들을 화끈하게 잡아 들이는 통쾌한 사기 활극 드라마. 차엽은 극중 우직하고 실력있는 베테랑 수사관 고계장 역을 맡아 첫 등장 때부터 개성있는 외모와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은 것은 물론 캐릭터와 200% 혼연일체 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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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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