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외국인 투수 왕웨이중이 빠르면 18일 등판한다.
김경문 감독은 17일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앞서 "왕웨이중을 빠르면 주말 3연전 첫 경기에 등판시킬 생각이다"라고 했다.
17일 현재 공동 9위로 내려앉은 것에 "다 감독 잘못이다. 감독 책임이다"라고 담담히 말한 김 감독은 "선수나 코칭스태프나 프런트 모두 분발해서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권)희동이와 (장)현식이가 돌아오면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며 "선발로 왕웨이중과 장현식이 돌아오면 어느 정도 숨통이 틔인다"고 했다.
실제로 왕웨이중은 지난 16일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불펜 피칭으로 컨디션을 점검하며 등판 준비를 했다.
왕웨이중은 4일 등판 후 어깨와 팔꿈치쪽에 뻐근함을 느껴 5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검진 결과 큰 문제는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
창원=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