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티아라 출신 박지연이 중국의 연예기획사 롱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17일 박지연 측에 따르면 지난달 4월 박지연은 중국의 연예기획사인 롱전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반기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한다. 박지연은 롱전에 직접 방문해 계약을 진행했으며, 티엔홍그룹 본사를 방문해 향후 진출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롱전은 "박지연의 다양한 분야 활동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며 "박지연의 글로벌 음악, 드라마, 영화, 공연, 예능, 광고 등 모든 엔터 관련 업무를 책임질 예정이다. 다방면으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해 숨겨진 매력을 찾아 팬들께 보답하려한다"고 밝혔다.
이어 롱전은 "하반기에 홍콩에서 박지연의 생애 첫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라며 "롱전과 박지연은 여러 방면으로 협업을 해왔던 바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인연을 쌓았다. 향후에도 박지연에게 아낌없는 지지를 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언급했다.
박지연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이후 '헬로! 애기씨', '지붕뚫고 하이킥', '공부의 신', '드림하이2' 등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을 통해서도 연기활동을 했다. 솔로앨범인 '네버에버'로도 호평을 받았던 바 있다.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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