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드라맥스, MBN에서 동시 방송되고 있는 '리치맨' 4회에서 김준면이 깜짝 놀랄 만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극 중 이유찬(김준면 분)은 자신의 천재적인 두뇌와 아이디어만으로 시가총액 2조원 기업 넥스트인을 탄생시킨 자수성가의 아이콘. 여기에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훈훈한 비주얼까지 더해진 바, 비즈니스적 관심뿐만 아니라 시시콜콜한 그의 개인 생활까지에도 궁금증이 모아지는 것은 당연지사.
이에 오늘(17일) 방송되는 4회에서 드디어 이유찬의 이야기가 한 꺼풀 벗겨질 예정이다. 지난번 하늘을 찌르는 자신감과 의자에 반쯤 드러누운 신개념(?) 태도로 인터뷰어를 당황케 했던 그가 또 다른 언론 매체 앞에 선다고.
공개된 사진 속 이유찬은 자유분방한 캐주얼룩으로 넥스트인을 활보했던 평소와 달리 깔끔한 그레이 수트룩으로 변신, 화보 현장을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여심을 홀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의 의미심장한 눈빛은 이를 옆에서 지켜보는 김보라(하연수 분), 민태주(오창석 분)의 걱정 가득한 표정과는 상반된 분위기로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김보라는 품에 안은 노트북을 꼭 끌어안은 채 초조함을 숨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
이유찬의 까칠한 말솜씨는 이미 화려한 전적(?)을 가진 터,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시한폭탄을 준비했을지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감케 하고 있다.
한편, 안하무인 김준면의 깜짝 고백은 오늘(17일) 드라맥스와 MBN에서 밤 11시 동시 방송되는 '리치맨' 4회에서 공개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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