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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경은 '러블리'라는 수식어에 대해 "내가 맡은 캐릭터가 러블리한 캐릭터가 많았던 거 같다. 가장 최근 역할이 복주였는데 미카와는 반대였다. 체대생이고 털털했다. 막내 딸이고 막내 동생 같은 투박한 모습, 엉뚱한 모습이 사랑스러웠다면 미카는 시한부가 공개가 됐다. 그럼에도 우울하고 쳐져있는 모습이 아니라 미카만의 방법과 성격들, 밝은 모습들로 당당하고 밝게 꿋꿋하게 견디고 버텨나가는지가 그려지게 될 거 같다. 미카가 짊어진 상황이 나오는데 그런 점에서 미카가 당당하고 웃으며 긍정적이고 밝고 씩씩하게 견디고있다. 사랑해주고 싶을 만큼 잘 나오면 좋겠다. 웃는 얼굴로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잘 버틸 미카가 안쓰러울 수 있지만, 웃으려 하는 그런 모습이 사랑스럽게 비춰지면 좋겠다. 미카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앙상블 배우로 나오는데 꿈을 향해 도전하는 모습이 응원 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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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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