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김형석이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박람회 미뎀(MIDEM)의 기조 연설자로 초청받았다.
김형석은 오는 6월 5일부터 8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리는 음악 산업 컨퍼런스 미뎀에 국내를 대표해 참석자로 초청됐다.
김형석은 컨퍼런스의 기조 연설자로 나서 오는 6월 6일 낮 12시(현지시간) 빌보드 아시아 지사장 롭 슈월츠와 함께 대담 형식으로 연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형석은 수많은 히트곡을 제작하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음악, 영화, 공연 등 다양한 분야로의 성장을 도모하고 있는 키위미디어그룹의 회장을 역임 중이다.
키위미디어그룹은 "국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이자 문화산업에 주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인물로 김형석 프로듀서님이 올해 미뎀에 초청을 받았다. 국제적인 행사에 참여하게 돼 영광이고, 국내 엔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 알리는데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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