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배우 민성욱이 드라마 '시크릿 마더'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아들 교육에 올인한 강남 열혈맘의 집에 의문의 입시 보모가 들어오면서 벌어지는 워맨스 스릴러로, 지난 12일 첫 방영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민성욱은 극 중 강혜경 (서영희 분)의 남편이자 대기업 고위간부 '정성환'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으며 딱 한번의 실수로 아내와 따로 지내며 아슬아슬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는 인물이다.
이어 오늘(18일) 공개된 사진 속 민성욱은 드라마 '시크릿 마더' 포스터 현장 속 모습으로 그의 표정만으로 캐릭터가 지니고 있는 성격이 무엇인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그는 왠지 모를 불안감에 사로잡혀 있는 초조한 표정부터 어딘가에 놀란 표정, 골똘히 생각하는 표정 등 명품 연기파의 일원답게 표정 하나, 눈빛 하나에도 생동감 넘치는 표현력을 이끌어 내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 또한 꼼꼼히 모니터링을 하는 프로다운 모습까지 보이는 등 포스터를 더욱 완성도 높게 만들어 주었다.
이렇듯 앞으로 민성욱이 드라마 안에서 펼쳐 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한껏 쏠리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고 있는 SBS 주말 특별기획 '시크릿 마더'는 매주 토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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