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무법 변호사' 이준기가 법정으로 돌아왔다.
tvN 토일드라마 '무법 변호사' 이준기가 마침내 법정에 등판, 이혜영을 향한 복수의 첫 퍼즐을 끼운다.
지난 주 방송에서 재판을 뒤로 하고 서예지를 구하러 갔던 이준기가 다시 법정에 자리했다. 이혜영을 똑바로 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로 "재판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라고 선전포고한 이준기의 활약이 기대된다. 오늘 오전에 공개된 스틸 캇 속 결연한 모습이 담겨 내일(19일) 방송될 3회에 대한 기대가 고조 중이다.
사진 속 이준기는 완전한 봉상필의 모습이다. 일당백으로 하재이(서예지 분)을 구해오느라 다친 상태이지만 법정에서 그는 완벽한 변호사로 당당히 재판장을 지배하고 있다. 또 강연희 검사(차정원 분)을 여유있게 바라보며 재판의 분위기를 가져가고 있다.
조폭 출신 변호사라는 독특한 이력을 지닌 봉상필을 만나 이준기의 시원시원한 매력이 더욱 빛을 발하고 있는 '무법 변호사'는 방영 첫 주부터 6퍼센트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복수를 향한 집념과 코믹을 오가며 여러 얼굴을 보여준 이준기와 서예지, 이혜영, 최민수의 밀도 높은 연기 합이 돋보여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
tvN '무법변호사'는 법 대신 주먹을 쓰던 무법(無法) 변호사 봉상필(이준기 분)이 자신의 인생을 걸고 절대 권력에 맞서 싸우며 진정한 무법(武法) 변호사로 성장해가는 거악소탕 법정활극. 매주 토요일, 일요일 밤 9시 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tvN '무법변호사', 나무엑터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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