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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인 드라마 '김과장' '그냥 사랑하는 사이' 속 캐릭터와 완전히 결이 다른 '서풍'을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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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수가 많아지면 어쩔 수 없이 연기가 비슷해질 수도 있지만 최대한 겹치지 않는 작품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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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부터 한달 동안 중식의 대가에게 개인 교습을 받으며 맹연습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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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능수능란하게 주방 도구를 다루지만 연습 초반에는 힘든 부분도 많았다.
다행히 칼과 불을 다루는 장면을 촬영하면서 부상을 당한 적은 없고 "앞으로도 무사히 촬영이 끝나길 바란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기름진 멜로'(극본 서숙향 / 연출 박선호)는 달궈진 웍 안의 펄펄 끓는 기름보다 더 뜨거운 세 남녀의 진한 연애담을 그린 작품이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5일 방송된 '기름진 멜로' 8화는 2049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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