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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세븐틴은 '힙스터' 키워드에 맞춰 나만 알고 싶은 아티스트, 명곡, 롤모델 등 음악 문화에 대해 어느 때보다 열띤 대화를 나누며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뽐냈고, 회담을 펼치는 도중 우지는 브루노 마스에게 영상편지를, 디노는 마이클 잭슨의 춤을 커버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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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로는 세븐틴 내 패션 '힙스터'인 민규와 디에잇이 직접 디노의 스타일링을 코치하기도 했으며, 세븐틴 전원이 화보 촬영을 하며 포즈, 깔맞춤, 소소한 패션 아이템 등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각자의 힙함을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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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에는 "벌써 데뷔 3주년이라는게 신기하고 울컥한 마음이 든다. 캐럿 분들 때문에 발전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었다. 3년 동안 함께해줘서 감사드리고 더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데뷔 3주년 맞이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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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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