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Mnet '브레이커스' 세미파이널 진출 자격을 건 뮤지션들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드라이빙 뮤직'을 주제로 8인의 아티스트가 자신의 개성을 담은 무대를 선보인 가운데 후이, 미아, 페노메코, 주영이 새로운 TOP4로 등극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지난 주 1:1 대결에서 패한 콜드, 스무살, 차지혜, 서사무엘의 생존 여부와 함께 새롭게 합류한 또 다른 아티스트의 정체가 공개될 예정. 특히 새로 합류한 아티스트는 Mnet '고등래퍼2'에서 독보적인 캐릭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신예 래퍼 빈첸(이병재)을 피처링으로 섭외해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3차 배틀의 주제는 '나의 이야기가 담긴 답가'다. 뮤지션들은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노래, 혹은 자신이 추구하는 메시지, 지향하는 무드를 담은 원곡을 선택해 그에 대한 답가를 선보인다. 미아는 프라이머리의 'LOVE', 페노메코는 자신의 곡 '굿모닝', 후이는 청하의 'Why Don't You Know', 주영은 강산에의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을 선택해 자신만의 색깔이 담긴 답가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세미파이널 진출을 앞둔 마지막 관문인 만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예고편에는 여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뮤지션들의 모습이 비춰졌다. 페노메코는 "마지막 무대라고 생각하고 하얗게 불태우려고 한다"며 각오를 다졌고, 주영은 "제 비장의 무기는 제 노래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보였으며, 미아는 "하고 싶은 무대가 있어서 세미파이널에 꼭 가야겠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과연 뮤지션들이 준비한 무대들은 어떤 모습일지, TOP4에 이름을 올리고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는 것은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뮤지션들의 일대일 배틀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 프로듀싱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멀티뮤지션들이 각 미션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는 형식으로 온&오프라인 관객에게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다. 이번 주 방송부터는 편성 시간을 옮겨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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