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지난 밤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슈츠'에서는 오병욱 검사(전노민)의 증거 조작으로 최강석(장동건)이 위기에 빠지고, 강석은 자신이 따랐던 멘토였기에 배신할 수 없다며 갈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그 방법은 오래 전 오검사의 비리를 눈치채고, 모든 증거물로 기록해 둔 것. 하지만 이런 행동은 최강석과의 모든 관계를 포기할 각오도 함께 포함되어 있었다.
Advertisement
이에 강대표는 "이 칼은 최변 칼도 아니고, 칼을 꽂을 당사자도 최변이 아니잖아? 내가 처리할 테니까 홍비서는 아무 걱정 말고 돌아가 있어."라며 다함을 안심시켰다. 강대표는 오검사를 찾아가 자백하지 않으면 모든 증거물을 공개하겠다고 하며 모든 상황을 일단락 시켰고 이로서 최변의 증언은 무산이 되며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Advertisement
홍다함의 결정적인 매력은 위기 상황에서 나오는 일관성있는 포용력과 따뜻한 카리스마에 있다. 얼음장 같이 살벌한 로펌에서 냉철한 최변호사를 설득하는 강직함, 이를 경청하는 장동건의 신뢰가 담긴 행동. 이런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한 사람, 홍다함의 특별한 매력이 인간적인 의리와 애정을 안방극장에 선사하며 시청자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안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