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작사가 박주연이 배우 장동건과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해 화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박주연 편'에 출연한 전설 박주연은 1992년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청춘드라마 <우리들의 천국>의 두 번째 주제곡 '너에게로 가는 길'을 작사할 당시 일화를 고백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박주연은 "이 곡은 드라마 주연 배우인 장동건이 불렀었다. 과거 장동건이 우리 집으로 와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가사를 썼다. 무척 예의바른 청년 이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이어 "당시 집에서 키우던 강아지가 자주 짖었는데, 그날 장동건의 미모를 보고 순해진 모습을 보고는 역시 미남 배우임을 실감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사가 박주연과 장동건의 숨겨진 일화는 오는 19일과 26일 (토) 오후 6시 5분, 2주간에 걸쳐 KBS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작사가 박주연 편'에서 만나볼 수 있다.
sjr@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