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신혜성이 신화 멤버들을 조종한다'는 소문의 실체가 밝혀진다.
오늘(19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아이돌룸'에는 데뷔 20년 차 '레전드 아이돌' 신화가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다.
신화는 데뷔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을 펼친 자타공인 '원조 예능돌'이다. MC 돈희와 콘희는 신화가 믿고 보는 '예능돌'로 불리기까지 '실세' 신혜성의 활약이 있었다는 제보를 포착, '팩트체크'에서 그 진실을 파헤쳤다.
그간 최고의 예능 캐릭터로 불렸던 전진은 "나는 사실 신혜성의 아바타"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신혜성은 부끄러워하며 손사래를 쳤으나 전진은 "신혜성이 본인이 시킨 (애드리브가) 터지면 모두 '내 덕분 아니냐'며 뿌듯해 한다"고 연이여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혜성은 "전진이 제일 잘하니까"라며 애써 상황을 수습하려 했지만 전진의 잇따른 고백에 녹다운 되고 말았다는 후문이다.
또한 신혜성은 전진을 이을 '예능 후계자'까지 전격 공개했다. 이어 예비 후계자로서 고쳐야할 점까지 지적하는 진정한 '예능 뒷세력'의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신혜성이 '예능 실세'가 된 까닭과 예능 후계자로 지목한 멤버가 누구인지 공개되는 JTBC '아이돌룸'은 19일(토)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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