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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봉상필-하재이가 각기 다른 장소에서 기성 시장 살해사건을 수사하는 모습. 앞서 봉상필이 수갑을 차고 연행 당하는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킨 가운데 그가 법정이 아닌 구치소에서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모은다. 특히 누군가를 바라보며 흥미로운 눈빛을 반짝이는 그의 모습이 포착돼 이들의 관계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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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무법변호사' 2회에서는 봉상필-하재이가 극적으로 기성 시장 살인사건을 수임하지만 안오주(최민수 분)의 계략에 하재이가 납치되는 위기에 처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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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무법변호사' 제작진은 "오늘(19일) 3회 방송에서는 기성 시장 살해사건의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봉하커플(봉상필-하재이)의 예측 불가한 활약이 그려질 예정"이라며 "구치소 안팎에서 펼쳐질 두 사람의 이심전심 공조를 본 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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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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