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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문 방송인들의 작법을 깨고, 비전문가 셀럽들이 더 친숙하고 더 날것으로 더 유쾌하게 세상에 던지는 실천적 메시지를 담고자 했던 애초의 기획의도를 성공적으로 전달한 셀럽피디는 시청자들로부터도 큰 호응을 이끌어내며 18일 3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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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과 예능의 절묘한 조합강형욱, 양세찬, 허정민, 마이크로닷 등 매력 넘치는 예능치트키들이 각자의 개성과 예능감각을 작품 속에 담아냈다. 그들은 만들어진 프로그램에의 참여가 아닌 기획부터 촬영까지 자신이 주도. 자기의 이야기와 생각을 담아내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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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재를 담을 수 있는 새로운 포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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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반려견 훈련사, 개그맨, 배우, 래퍼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셀럽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소재와 접근방식으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본격적인 1인미디어디시대에 부응하는 공중파 방송의 대안제시
기존 전문 방송인들이 아닌 비전문가들이 직접 기획부터 출연까지 담당해 공중파 방송이 본격적인 1인미디어시대에 부응하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또한, 비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를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 시청자들이 참신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셀럽피디'는 지난 3주간 방송을 통해 안방극장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으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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