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콘서트'에 활기찬 긍정 에너지가 가득 퍼졌다.
내일(20일)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에서는 개그맨들과 함께 걸그룹 유니티가 함께 활약한다. 지난 수요일 녹화 현장에서 만난 이들은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관객들과 함께 파이팅 넘치게 호흡했다.
유니티(의진, 예빈, 앤씨아, 윤조, 이현주, 양지원, 우희, 지엔, 이수지)는 올 초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을 통해 최종 선발된 9명의 걸그룹 멤버들로서 어제(18일) 정식 데뷔 무대를 마친 바 있다.
이에 멤버들이 직접 뽑은 든든한 리더 우희는 "부담이 있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지만 지금은 즐길 준비가 되어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고 멤버들을 대표해 소감을 전했다.
실력과 밝은 에너지를 고루 갖춘 의진은 "처음 해보는 연기여서 더 긴장이 됐다. 대본을 받고나서 이리저리 물어보면서 준비했고 같이 하는 무대이니만큼 폐가 되지 않게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그녀는 인기코너 '밥 잘 사주는 예뻤던 누나'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탄탄한 실력에 비주얼을 겸비한 앤씨아와 양지원이 유쾌한 무대 '데빌스'로 찾아온다. 개그맨 송준근이 인정한 앤씨아의 폭풍 리액션과 양지원이 선보인 개성 넘치는 댄스 개인기 역시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이처럼 이들은 유쾌한 예능감은 물론 타이틀곡 '넘어 (No More)' 무대를 공개하며 무궁무진한 매력까지 선보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KBS 2TV '개그콘서트'에 야심차게 도전하는 걸그룹 유니티의 활약은 내일(20일) 밤 9시 15분에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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