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5일 1군에 다시 콜업된 유희관. 보직은 선발이 아닌 불펜이었다. 롱릴리프 또는 원포인트로 활용하다 구위를 회복하면 선발 경쟁을 시킨다는게 김 감독의 계산이었다. 김 감독은 1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유희관을) 마운드에 올릴 것"이라며 "선발 뒤에 붙일 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원포인트로 쓰는 일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패전 처리와 다름없는 상황. 유희관에겐 낮선 장면일 수밖에 없다. 야구계 관계자는 "유희관이 프로 데뷔 후 불펜 보직을 맡은 적은 있으나 대부분 접전 상황이었다"며 "이런 상황에서의 등판은 아마 시절에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유희관이 올 시즌을 불펜에서 마무리할지는 미지수다. 이용찬-이영하가 호투 중이지만 경험이 부족하다. 포스트시즌 같은 큰 무대에선 승부의 무게감을 견딜 관록과 배짱이 있는 투수가 필요하다. 두 차례 우승을 경험한 유희관은 적임자로 꼽히기에 손색이 없다. 롯데전 불펜 출격은 선발 복귀를 향한 첫 발을 뗀 것으로 볼 수도 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