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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올해 칸영화제 경쟁부문에는 '앳 워'(스테판 브리제 감독), '도그 맨'(마테오 가로네 감독), '이미지의 책'(장 뤽 고다르 감독), '아사코 I&II'(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쏘리 엔젤'(크리스토프 오노레 감독), '걸스 오브 더 선'(에바 허슨 감독) '애즈 이즈 퓨어리스트 화이트'(지아장커 감독), '만바키 가족'(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가버나움'(나딘 라바키 감독), '버닝'(이창동 감독), '블랙 클랜스맨'(스파이크 리 감독), '언더 더 실버 레이크'(데이빗 로터브 미첼 감독), '쓰리 페이스'(자파르 파나히 감독), '골드 워'(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 '라자로 펠리체'(알리스 로르바허 감독), '요메르딘'(A.B 샤키), '레토'(키릴 세레브렌니코프 감독), '나이프+하트'(얀 곤잘레즈 감독), '아이카'(세르게이 드보체보이 감독). '더 와일드 페어 트리'(누리 빌게 제일람 감독), '에브리바디 노우즈'(아쉬가르 파라디 감독) 등 21편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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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남우주연상은 '도그맨'의 마르셀로 폰테가, 여우주연상은 '아이카'의 사말 예슬리야모바가 차지했다. 심사위원상은 나딘 라바키 감독의 '가버나움'이 받았고 각본상은 '쓰리페이스'와 '라자로 펠리체'에게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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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의 신작 '버닝'으로 올해 경쟁부문에 진출한 이창동 감독의 '버닝'은 올해 칸 영화제의 초청된 유일한 한국 영화로 더욱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평론가들의 극찬에도 결국 수상의 기쁨을 안지 못했고 한국 영화는 제63회 칸영화제에서 '시'(10, 이창동 감독)로 각본상을 수상한 이후 8년째 수상에 실패했다. 더욱이 이창동 감독 영화 중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중 수상에 실패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창동 감독은 각본상을 수상한 '시' 외에도 지난 2006년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밀양'으로 주인공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을 안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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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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