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군인 옥택연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SNS에는 경기도 고양시에서 목격된 '군인' 옥택연의 근황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옥택연은 베레모에 군복을 입고 더 다부진 체격을 과시하고 있다. 여전히 잘생긴 얼굴과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위한 손인사까지 매너까지 완벽한 모습.
또 현장에 있던 네티즌은 "옥택연 군복 입었는데도 너무 멋있고 그냥 잘생김이 가득했다. 혼자 가방 매고 가는데 너무 귀엽고 가방에 달려있는 수호랑과 반다비도 귀여웠다"며 "지나가는 학생 무리들이 '연예인이다' 소리치니 부끄럽다고 조용하라고 '쉿' 하는 모습까지도 귀여웠다"고 목격담을 게재했다.
특히 옥택연이 한 커피전문점에서 베레모를 벗고 까까머리를 공개한 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실물이 훨씬 멋있다"며 "키 크고 다부진 체격에 짧은 머리에도 잘생긴 얼굴이 한 눈에 띄었다"고 전했다.
한편 옥택연은 2PM 멤버 중 첫 입대자다. 택연은 현역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 디스크 수술을 여러 차례 받는 등의 노력 끝에 지난 9월 4일 입대했다. 현재 옥택연은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 중이다. 또 최근 훈련병의 누나가 옥택연에게 도움을 받은 사실이 온라인에 전해지면서 미담이 공개되기도 했고, 지난 2월 평창 올림픽 홍보 행사에도 MC로 활약하는 등 국가 행사에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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