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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그 사이, 예능 프로에서는 만날 수 없을까? "저 또한 예능을 보면서 힐링하고, 그 안에 속한 제 모습을 상상해요. 기회가 된다면 하고 싶죠. 만약 독립한다면 <나 혼자 산다>도 재밌을 것 같고, <짠내투어>에 게스트가 아닌 설계자로 나와 직접 투어를 시켜주고 싶어요. 관광, 맛집, 애티튜드까지 모두 만족시킬 자신 있거든요." 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제훈이 올해 이루고 싶은 버킷 리스트가 궁금해졌다. 그는 "어디든 좋으니 여행 가고 싶어요. 그리고 조카가 생긴 지 10개월 정도 됐는데 저만 보면 울더라고요. 조카와 친해지면서 웃게 만드는 게 제 목표예요." 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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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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