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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이 꼽은 애정 작품은 드라마 '화유기'와 영화 '수성못'이다. "'화유기'의 진부자를 준비하며 매일 관절 꺾는 연습을 했다. 힘들어서 운 적도 많지만 정말 애정이 가는 캐릭터다. 드라마가 방송된 이후 저를 좀비녀로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다. 좀비녀라는 별명이 좋다. 독보적인 캐릭터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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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작업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류승룡 선배님과 차승원 선배님을 작품에서 뵙고 싶다. 같이 일하면 많은 점을 배울 수 있을 것 같다. '화유기'에서 차승원 선배님과 함께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자상하고, 매력 있고, 유머러스하고, 멋있고, 잘생기고, 섹시한 선배님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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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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