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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관계자는 "양성우의 부상이 심상찮다. 정말 잘해줬던 선수인데 재활기간은 한달 이상 걸릴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성우는 올시즌 44경기에서 타율 2할7푼4리 40안타 1홈런 9타점 25득점 18볼넷을 기록중이다. 시즌 초반 좋은 선구안과 집중력 있는 수비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최진행의 부진으로 인한 2군 공백도 매끄럽게 메웠던 양성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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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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