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채시라가 중학교 3학년때 모델로 데뷔한 사연을 밝혔다.
21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드라마 '이별이 떠났다'로 복귀한 배우 채시라와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채시라는 중학생 때 잡지 부록을 받기 위해 잡지사를 찾았다가 모델로 데뷔하게 됐다고 밝혔다. 채시라는 당시 사진에 "이때 아무 화장을 하지 않고 찍어서 까맣다. 얼굴에 로션만 바르고 맨얼굴로 찍었다"며 민망해했다. 아버지의 적극적인 권유가 있었다고.
이어 채시라는 인생작 '여명의눈동자'에 대해 "대학 다니는게 너무 재미있어서 드라마를 하지 않으려고 했었다. 그런데 어머니가 이 드라마는 꼭 해야된다고 하셔서 출연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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