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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도전자 셰프로 프랑스 요리학교 '르꼬르동 블루' 수석 졸업 출신인 김형석 셰프가 등장했다. '전성기 안정환 닮은꼴'인 젊은시절 사진도 소개됐다. 그는 붙어보고 싶은 상대로 정호영 셰프를 지목하며 "중학교 동창"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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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은 "파를 얼려놨다가 아이스크림처럼 먹는다", "음식을 가리지 않고 핫소스를 뿌려먹는다. 밥에 비벼먹은 적도 있다. 후추를 좀 뿌려먹으면 맛있다. 통후추를 그대로 씹어먹기도 한다" 등 독특한 입맛을 드러내는가 하면, "주종 가리지 않고 주량은 소주 5병"이라고 말해 좌중을 놀라게 했다. 옹성우는 "고급스러운 맛 모른다. 달고 짠맛, '싼맛'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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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카르옹나라'에 대해 "너무 맛있다. 고기도 소스도 쫄깃하고, 이런 '첩첩첩'하는 식감 너무 좋다. 매콤하다.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며 함박 미소를 지어보였다. 세정은 "저는 약간 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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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는 5분 요리중계에 도전했다. 그는 음식을 비추던 카메라로 자신의 셀카를 선보이는가 하면, "쫄깃합니다"라는 탄성을 발해 모두를 즐겁게 했다.
강다니엘과 옹성우는 샘킴의 요리에 "와인 생각난다. 정말 맛있다", "향이 자극적"이라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김과 후추, 육포에 곁들여진 유현수의 라면 파스타에도 감탄을 금치 못했다. 강다니엘은 "우와아"하고 탄성을 내지르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고민 끝에 샘킴의 승리를 선언했다. "제일 새롭고 맛있었던 건 고떡고떡이었다"면서도 "그런데 이게 와인이랑 안 어울렸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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