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 떨어진 10인이 드디어 만났다. 신비한 모래해변 위 유노윤호와 돈스파이크를 중심으로 5 대 5 구도로 서 있는 이들의 모습이 담긴 '두니아 10人 콘셉트 티저'가 공개된 것.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와 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이 마주보고 서서 금방이라도 치열한 싸움을 벌일 듯 일촉즉발 분위기를 만들어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두니아'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오는 6월 3일 '두니아'의 첫 방송까지 '떡밥 투척 리스트'를 깜짝 공개하며 한껏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되는 MBC 언리얼 버라이어티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기획 박정규 / 연출 박진경 이재석 권성민, 이하 '두니아') 측은 22일 자정에 네이버TV(https://tv.naver.com/v/3258715)와 공식 SNS(https://www.instagram.com/mbcdunia)를 통해 두니아에 워프 된 10인의 일촉즉발 첫 만남 모습이 담긴 티저를 최초 공개했다.
'두니아'는 가상의 세계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이야기를 담는다. 기존의 관찰, 리얼 버라이어티의 흐름을 거꾸로 뒤집은 '언리얼 버라이어티(Unreal variety)'로, 출연자가 가진 현실의 캐릭터와 '두니아'라는 가상 세계의 '경계'가 색다른 재미를 만들어낼 예정. 제작진은 다양한 극적 장치와 지금껏 보지 못한 예능적 작법으로 이를 극대화 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1일 공개된 유노윤호의 '두니아 최초 티저'에 이어 '두니아'에 떨어진 10인의 모습이 모두 담긴 2차 콘셉트 티저가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앞서 거대한 숲과 폭포, 아찔한 절벽으로 대자연의 웅장함을 보여준 데 이어, 이번엔 두 개의 섬을 잇는 신비로운 모래해변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공개된 티저는 단 15초의 짧은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10인의 강렬한 생존의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보기만 해도 뜨거워 보이는 모래해변 위에 5대 5로 서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는 유노윤호-정혜성-루다-권현빈-샘 오취리와 돈스파이크-구자성-한슬-오스틴강-딘딘의 부딪히는 시선은 극한의 긴장감을 자아낸다.
특히 유노윤호는 작살을 들고 서 있는 돈스파이크를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고, 돈스파이크 또한 기선 제압을 하듯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이들이 5 대 5로 나눠져 만나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잠시 서 있기만 해도 타버릴 듯한 모래해변에서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한 오는 6월 3일 '두니아'의 첫 방송까지 개인 포스터, 티저 등 꽉 찬 '떡밥 투척 리스트'를 깜짝 공개해 '두니아'를 기다리는 시청자와 팬들을 더욱 설레게 만들고 있다.
'두니아' 측은 "6월 3일 첫 방송까지 '떡밥' 리스트 일정에 따라 다채로운 '두니아'의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라며 "'두니아'에 워프 된 10인의 주인공들이 생존을 위해 어떤 모습들을 보여줄지 많이 기대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는 오는 6월 3일 일요일 저녁 6시 45분 첫 방송을 시작으로, 기존 리얼 버라이어티 예능 홍수 속 유일한 '언리얼 버라이어티'로 일요 예능의 판도를 완전히 뒤엎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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