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와 결별한 야야 투레(35)가 심경을 밝혔다.
투레는 22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한 팀에서 8년을 뛰는 건 쉽지 않았다. 팀 동료들이 그리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투레는 맨시티에서 8년 동안 316경기를 소화했다. 그는 이미 맨시티를 떠날 것임을 밝혔다. FA 신분이 돼서 새 소속팀을 찾고 있다. 투레는 "내 커리어 전체를 보면, 개인 적으로 받았던 상들은 모두 맨시티에서 받을 수 있었다. 구단은 나에게 믿음을 줬다. 또 나를 더 높은 레벨로 끌어 올려줬다. 나를 좋은 선수로 만들어줬고, 팬들도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투레는 "하지만 다른 챕터를 시작해야 할 때이다. 새로운 팀을 찾아서 계속 축구를 할 수 있다면 기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축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갈 수 있는 곳으로 가야 한다. 축구 외에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간절함을 나타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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