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둥지탈출3' 천보근과 엄마의 썰전이 공개됐다.
오늘(22일) 저녁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3' 6회에서는 영화 '해운대'의 아역 천보근의 일상이 공개된다. 천보근은 영화 '헬로우 고스트'의 차태현, 드라마 '여왕의 교실'의 고현정 등 함께했던 배우들로부터 아역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17살이 된 천보근은 귀여운 외모를 벗고,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했고 스튜디오에 있던 MC 박미선은 "총각이 다 됐네"라며 감탄사를 내뱉었다.
이날 천보근은 친구들과 야구 경기를 보기 위한 계획표를 작성해 엄마에게 허락을 받으러 갔다. 계획표를 받아든 엄마는 한숨을 시작으로 논리정연하게 아들의 계획을 반대했다. 그러나 천보근 역시 물러서지 않고 차분하게 설득에 나섰다. 결국 엄마는 "아들아, 전두엽은 거치고 말하라"며 "내가 돈 대주는 기계야?"라며 일침을 날려 상황은 일단락 됐다.
한편, 스튜디오에서 두 사람의 썰전을 지켜보던 패널들은 "부장님에게 결제 받는 거 같다.", "소름 돋았다. 엄마의 카리스마가 장난 아니다." 며 혀를 내둘렀고, 박미선은 "힙합 배틀 보는 것보다 재밌다"며 박장대소했다. 하지만 천보근의 엄마는 "내가 저런 줄 몰랐다. 제작진의 편집이 잘못된 거 같다." 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천보근과 엄마의 불꽃 튀는 썰전의 결말은 오늘(22일) 저녁 8시 10분 tvN '둥지탈출3'에서 공개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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