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짜릿한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한화는 22일 대전 두산 베어스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8대7로 승리했다. 초반 타선이 터지며 6-1로 앞서던 한화는 후반 불펜이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하지만 6-7로 뒤지던 9회말 2사에 제라드 호잉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리며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갔다.
그리고 연장 11회말 결승타가 터졌다. 이용규의 볼넷 출루 이후 정근우의 희생번트 시도때 상대 실책이 겹쳐지며 무사 2,3루 찬스를 맞이했다. 이어 송광민이 두산 김정후를 상대로 끝내기 안타를 기록하면서 한화의 승리가 확정됐다.
이날 한화는 SK가 패하면서 공동 2위에서 단독 2위로 올라섰다.
경기 후 한화 한용덕 감독은 "김재영이 잘 던져줬는데, 승리로 이어지지 아쉽고 호잉의 활약은 정말 대단했다. 둘 뿐 아니라 모든 선수들이 정말 잘해주고 있어서 감독으로서 더할 나위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많은 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이기던 경기를 뒤집혔지만 다시 역전했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에게 힘이 붙었다는 것이다. 우리 선수들에게 많은 박수를 쳐주고 싶다"며 승리에 의미를 부여했다.
대전=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용건도 있잖아" 2세와 나이차 고민하는 이태곤에 이수경 폭탄 발언 ('남겨서뭐하게') -
'싱글맘' 김현숙, 재혼 권유하는 子에 울컥 "클수록 父 부재 느껴져" -
김승현♥장정윤, '가난팔이' 아니라더니 母 재력 자랑 "김포 현금 부자로 소문나" -
'47세' 성시경, '29세' 여배우 문가영에 "너무 예뻐...고급 그 자체" 극찬 (짠한형) -
전남편 일라이 재혼 속...전처 지연수, 아들 말에 충격 "나도 아빠 있었으면" -
'42세' 윤은혜, 13년째 솔로였다.."술 끊고 그렇게 돼" ('아니근데진짜') -
이수경, 난자 냉동 포기하고 입양 고민 "미혼이라 안 된다더라" ('남겨서뭐하게') -
윤은혜 "완벽한 남자라도 불교는 NO..십일조는 대신 내줄 것" 이상형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충격 탈락' 홍명보호급 참사에 대국민 사과 "역량 부족했다"
- 2.[오피셜]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손흥민 국가대표 충격 은퇴 없다...“다시 죽기 살기로 달리겠다” 다짐
- 3.[월드컵 리뷰] "월드컵 우승 목표" 일본 홍명보호급 대참사, 32강 충격 탈락...브라질에 1-2 극장패, 토너먼트 무승 징크스 계속
- 4.[월드컵 전반 리뷰] '충격' 일본 최고 대이변 연출, 세계 최강 브라질에 1-0 리드...16강 보인다
- 5."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손흥민 장문 사과문, 홍명보 감독 언급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