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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서 톱타자로 나온 이후 27경기 만에 다시 톱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2경기 연속 안타의 좋은 타격감을 이어가는데는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2할5푼3리에서 2할4푼9리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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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는 양키스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6대4로 승리하며 3연패에서 탈출했다. 텍사스 선발 콜 해멀스는 7이닝 동안 4안타 7탈삼진 2실점의 호투로 시즌 3승(4패)을 기록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선두였던 양키스는 3연승에서 멈추며 2위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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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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