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레 2군 경기에 나간다."
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1군 복귀에 박차를 가한다.
KIA 김기태 감독은 23일 광주 KT 위즈전을 앞두고 "버나디나가 모레 퓨처스 리그 경기에 출전 가능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버나디나는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지난 17일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이후 치료와 재활에 집중했고, 실전 소화가 가능한 몸상태를 만들었다. 현재 KIA 2군이 서산 원정을 가있기에, 버나디나는 25일 함평 홈경기부터 출전해 컨디션을 조절할 예정이다. KIA는 함평에서 NC 다이노스 퓨처스팀과 맞대결을 벌인다.
실전 소화 후 큰 문제가 없다면 곧바로 1군에 등록될 예정이다. 27일 일요일 등록이 가능하다.
광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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