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경기 전까지 로저스는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치고 있었다. 완투승 1번(4월22일 한화전)을 포함해 이 기간 동안 3승1패에 평균자책점 1.47로 막강한 위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이날 SK전 때는 앞서 6경기에서 보여줬던 위력을 재현하지 못했다. SK 2번 타자로 나온 한동민에게 계속 당했기 때문이다. 한동민은 1회말과 3회말에 로저스를 상대로 연타석 투런 홈런을 날렸다. 결국 로저스는 이날 내준 5점 중에서 무려 4점을 한동민 혼자에게 허용하고 말았다.
Advertisement
2회를 삼자 범퇴로 넘긴 로저스는 3회말에 또 한동민에게 당했다. 선두타자 노수광에게 중전안타를 맞더니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한동민에게 이번에는 좌월 투런포를 허용했다. 이어 최 정에게 사구를 허용한 로저스는 로맥을 삼진처리했지만, 정의윤에게 적시 3루타를 맞아 5점째를 헌납했다.
Advertisement
인천==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