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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익 감독과 배우 박정민, 김고은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담아낸 이번 화보는 마치 오래된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환상의 합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박정민이 "감독님은 우리들을 마치 친구 대하듯 하실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진짜 친구라고 착각할 때가 있을 정도다. 친근한 분위기로 현장을 이끌어 주시기 때문에 의사소통의 통로 자체가 넓어지면서 그 시너지가 좋은 작품이 탄생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고 밝힌 것처럼 '변산' 3인방의 친근함과 애정이 온전히 담겨있다. 3인의 흑백 셀프 포토 컷은 이준익 감독과 배우들이 특수 제작된 부스에 들어가 직접 셔터를 눌러 촬영한 컷으로 생동감 넘치고 장난기 가득한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 포토 부스 앞의 3인 컷은 배우들의 영화 속 캐릭터와는 사뭇 다른 색다른 모습과 함께 감독과 배우의 관계를 넘어서는 절친 케미를 단번에 느낄 수 있게 하며 그들의 유쾌한 만남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준익 감독과 박정민 그리고 김고은의 출구 없는 매력과 환상적인 호흡이 담긴 화보컷과 함께 영화 '변산'에 대한 비하인드스토리까지 담긴 인터뷰는 엘르 6월호(www.elle.co.kr)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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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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