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미국 배우 메건 마클이 서식스 공작부인으로서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22일(이하 현지시각) 영국의 해리 왕자(33)와 메건 마클(36)은 런던의 버킹엄 궁전에서 찰스 왕세자의 70세 생일을 기념하며 열린 가든파티에 참석했다. 결혼 후 서식스 공작부인으로서 첫 공식행사다. 이날 메건 마클은 해리 왕자와 팔짱을 끼며 걸었다. 신혼의 달달함이 느껴진다.
해리 왕자는 메건 마클과 지난 19일 런던 인근 윈저 성에서 결혼했다. 해리 왕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손자이자 찰스 왕세자의 차남으로 영국 왕위 계승 서열은 6위다. 신부인 마클은 미국 법정 드라마인 '슈츠(Suits)'로 스타덤에 오른 할리우드 여배우다.
해리 왕자는 결혼식을 앞두고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서식스(Sussex) 공작 작위를 받았다. 해리 왕자가 서식스 공작 작위에 오름에 따라 그와 결혼하는 메건 마클은 서식스 공작부인이 됐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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