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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비교해도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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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다르지 않다. 4월까지 2할7푼8리였다. 이는 10구단 체제의 4월까지 타율로는 최고였다. 당연하게도 5월이 되자 타율이 더 높아졌다. 23일까지 5월에 열린 89경기서 10개구단이 기록한 타율은 2할8푼8리다. 1푼이나 늘었다. KIA 타이거즌는 3할1푼8리로 1위를 달린다. 3할8리의 삼성 라이온즈가 2위, 넥센 히어로즈도 3할8리를 기록하는 등 총 3팀이 3할대 타율을 기록하고 있다. 2할5푼7리의 KT 위즈와 2할5푼6리의 NC 다이노스가 아니었다면 전체 타율이 더 높아졌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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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에게 항의를 하다가 퇴장을 당하기도 했다. 최근엔 세게 항의를 하는 모습은 나오지 않고 있지만 표정엔 불만이 많다. 그럼에도 타고투저가 개선된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3,4월에 경기당 평균 득점이 10.3점이었는데 5월에 10.5점이니 타율 1푼이 늘었는데 평균득점이 0.2점만 높아진 것이 그나마 다행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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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에도 2할8푼 이상의 팀타율이 계속 될까. 현재까지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도=3,4월=5월=시즌 최종
2015=0.266-10.1=0.276-10.6=0.280-10.6
2016=0.272-9.7=0.297-12.0=0.290-11.2
2017=0.270-9.5=0.283-10.1=0.286-10.7
2018=0.278-10.3=0.288-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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