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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라돈 제품들의 생산*유통 과정에 노출된 노동자들의 건강이 심각할 수 있지 않냐는 지적에 대해 "작업장에서 5년간 라돈 노출은 폐암 발생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라돈은 공기보다 무겁고 작업장이 환기가 잘 안되는 겨울에는 더 높을 것을 추정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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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앞으로 라돈에 관련된 노동자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임시 건강진단을 시행하는 것은 물론 끝까지 관찰해서 폐암이 발생하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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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시 라돈이 측정되는지에 대한 조사도 이미 한 상태라며 침대, 팔찌, 목걸이, 벽지까지 다양한 제품이 들어있는데 아직 업체 이름이나 상표는 나오지 않은 상태"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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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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