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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영하와 함께 클럽에서 만신창이가 된 광재에게 한걸음에 달려온 동네 오빠 최용(이창엽 분)의 의리와 술로 뻗어버린 광재를 밤새 돌봐준 용이네 식구들의 호의는 훈훈함을 자아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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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광재에게 철옹성 같은 존재인 영하의 아버지 김원용(정보석 분)도 "밤새 귀빈이 오셨다면서?"라고 너스레를 떨며 등장, 한 손에 숙취 해소제를 사들고 온 원용은 당황해 벌떡 일어선 광재를 우악스럽게 눌러 앉히며 '잘 왔다'는 반가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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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광재 때문에 혼자 흐느끼는 영하를 보고 자다 깬 식구들은 따뜻하게 그녀를 안아주며 위로했고, 영하는 든든한 가족들 품에서 맘 놓고 슬픔을 토해냈다. 이 역시 '부잣집 아들'에서만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애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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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말 저녁 따뜻하고 유쾌한 가족드라마 MBC UHD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매주 일요일 저녁 8시 45분 4회 연속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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