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프로듀서 겸 인기 DJ로 활동 중인 탁(TAK)이 대한민국 EDM 대표 축제인 '2018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한다.
탁의 소속사 뉴타입이엔티 측은 24일 "탁이 오는 26일, 27일 양일간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18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2018 WORLD DJ FESTIVAL. 이하 '월디페') 중 27일 오후 4시 드림 스테이지를 통해 EDM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월디페'는 국내 최초의 EDM 페스티벌로, 그간 저스티스(Justice), 아비치(Avicii), 다다라이프(Dada Life), 펜듈럼(Pendulum) 등 세계적인 DJ들이 거쳐갔으며 '5월엔 월디페'라는 신조어가 생겨날 정도로 대중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 페스티벌이다.
탁은 지난 2016년 월디페 첫 출연 이후 올해까지 총 세 번 연속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일렉트로닉 음악계에 가장 혁신적이고 창조적인 EDM 프로듀서로 인정받아 왔다. 특히 유튜브에 공개한 영상이 120만 뷰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사랑받는 아티스트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노베이션(Novation)사의 아시아 최초, 공식 엔도서로 선정된 그의 유일무이한 무대를 이번 월디페 무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탁은 앞서 걸그룹 러블리즈의 '종소리', 워너원 '워너비'(Wanna Be) 등 많은 곡들의 작사, 작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으며 트와이스의 'TT', 워너원 '에너제틱' 등 리믹스에 참여하는 등 트렌디한 감각으로 이른바 EDM과 K-POP을 아우르는 대세 프로듀서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월디페'는 현재 27일 '원데이 프리 티켓'만 예매가 가능하며, 26일 '원데이 프리 티켓'과 '양일권'은 매진된 상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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