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듀브론트는 남미 베네수엘라 출신이다. 2010년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데뷔해 시카고 컵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을 거치며 통산 31승을 따낸 베테랑이다. 2013년 보스턴의 월드시리즈 우승 때는 11승을 거뒀고, 포스트시즌에는 셋업맨으로 공헌했다. 스스로 자부심을 가질 만한 경력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듀브론트는 여전히 과묵하다. 더그아웃이나 라커룸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거나 동료들의 연습, 실전 장면을 지켜보는게 전부다. 몇몇 외국인 선수들이 개인 성적이 좋을 때 드러내는 '필요 이상의 자신감'은 보이지 않는다. 다만 과묵함을 넘어 내성적으로까지 보이는 듀브론트의 모습은 '적응' 면에서 걱정이 될만 하다.
Advertisement
최근 투구 역시 만족하는 눈치다. 조 감독은 "아무래도 낮선 리그다보니 초반에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었다. 시즌 초반 추운 날씨 탓에 컨디션을 잡기도 어려웠을 것"이라며 "최근 QS를 거듭하고 있다. 22일(대구 삼성전)에선 완벽한 투구를 했다"고 칭찬했다.
Advertisement
대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