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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진상조사위원회의 징계요청에 따라 열린 인사위원회는 '본부장 감봉 6개월', '부장 감봉 2개월', '피디 감봉 3개월', '담당 조연출 정직 1개월'을 의결했다. 인사위원회는 "프로그램 제작의 직접적인 책임뿐 아니라 관리감독 및 지휘책임을 물어 이와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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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경질에 따라 '전참시'는 재정비 기간을 가지게 된다. 방송재개 시점은 새로운 연출진이 구성된 후 이영자를 비롯한 출연자들과 상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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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조사위원회'에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 특위' 위원을 역임한 오세범 변호사를 조사위원으로 위촉, '전참시'의 세월호 사건 뉴스화면 사용과 부적절한 자막사용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위원회는 1차 조사 이후 4.16 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 및 노동조합이 참석한 가운데 조사결과 검토 및 의견청취를 했으며 조사결과에 대한 유족 동의를 받아 최종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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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진상 조사 결과 발표 이후에도 대중의 분노는 사그라지지 않았고, 이에 MBC 최승호 사장이 직접 입장을 밝히며 사태 진압에 나섰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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