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걸크러쉬의 대명사 유빈이 8090 레트로 무드를 콘셉트로 한 매력 넘치는 화보를 '얼루어' 2018년 6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유빈은 귀엽고 엉뚱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의 레트로 무드로 기존의 유빈과는 또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오는 6월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명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하는 유빈은 "많은 분들이'유빈'을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게 '걸크러쉬'일 거 같아요.하지만 지금 작업 중인 음악들은 좀 예상 밖일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스로에 대해 많이 놀라고 있거든요. 제가 요즘 꽂혀서 듣고 있는 장르를 저만의 느낌으로 재해석해 보려하고 있어요. 고민도 많이 하고 스태프들과도 얘기를 많이 나눠요."라며 근황을 밝혔다.
또한 11년 동안 활동을 이어온 원동력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좋아하고 즐기는 일을 한다는 것이 원동력인 것 같아요. 음악을 듣고 무대를 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해요. 꿈이었던 일을 계속할 수 있다는 자체로 행복한 것 같아요. 이 일 자체가 저에게는 원동력이에요."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무엇이 나인가? 어떤 색이 날 가장 잘 표현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러다가 지금은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게 바로 내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를 한정 짓지 말고 다 보여주자'라는 결론에 도달했죠"라는 유빈은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솔로가수 유빈의 새로운 변신에 기대를 당부하기도 했다.
유빈의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의 음원은 6월 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빈의 더 자세한 인터뷰는 '얼루어' 2018년 6월호와 얼루어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홍명보 저격했다가 3년 연락 끊겼는데..이영표, 또 "총체적 난국" 돌직구 -
"명보야, 절대 국대 감독 하지마!"…12년 전 신동엽의 풍자 현실화에 '성지순례' -
'윤남기♥' 이다은, 재혼 후 낳은 22개월 子에 결국 "미치겠네"...도통 알 수 없는 육아 고민 -
일라이 이혼 6년만 재혼 속...전처 지연수 '양육비' 현실 폭로 "85만원 턱없이 부족" -
스타강사 김미경, 회사 부도 막으려다 실신까지 "빚만 몇십 억, 월급도 못 줘" -
'강남 80평 빌라' 백지영♥정석원, 층간소음 피해.."발자국 소리 다 들려" -
'그리운 금강산' 작곡가 최영섭, '들국화 최성원 부친' 별세..향년 97세 -
'56세' 김혜수, 수영복 몸매 이 정도였나..박중훈도 "멋있고 보기 좋아" 감탄
- 1.'국민욕받이 되려나' 김병현, 홍명보 前감독 두둔 논란…"선 넘었다" 선후배 예의 강조에 비판 봇물→팬들 분노에 기름 부은 '번지수 잘못 찾은 훈수'
- 2."대한민국, 알제리-오스트리아전 승부 조작 의혹 제기" 가짜 주장까지 등장...SNS 영상 화제, "2026년 캔자스시티의 치욕 아닌가" 논란
- 3.'월드컵 32강 무산' 한국 축구, FIFA 랭킹 25위→32위 7계단 추락, 4년만에 최저치
- 4."초특급 스타 부재? 서로 채워간다" 전반기 우승 괜히 했겠나…배재고, '강호' 광주일고 잡았다 [청룡기]
- 5.韓 월드컵 역사상 이런 선수 있었나...조기 탈락에도 빛난 이강인, '조별리그 베스트11' 선정→탈락 국가 중 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