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KBS 아나운서가 두산 베어스의 승리 기원 시구자로 나선다.
두산은 오는 27일 휴일을 맞아 잠실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게임 시구자로 박은영 아나운서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박은영 아나운서는 다수의 오락, 연예 프로그램의 MC로 활약했고, 2013년 KBS 연예대상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은 매일 아침 7시부터 9시 KBS 쿨FM 89.1Mhz '박은영의 FM 대행진'을 진행하며 상큼하고 유쾌한 목소리로 청취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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