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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실장이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을 보면 두 사람은 2015년 7월 5일 처음 연락을 했다. 양예원은 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A 실장에게 연락한 것. 이후 7월 8일 첫 촬영 약속을 했고, 9월 18일까지 총 13번 약속을 잡았다. 또한 양예원이 촬영 약속을 잡아달라고 먼저 대화를 건네는 것이 확인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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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8월 1일에 다시 양예원은 "다음주 평일에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몇 번 더 하려구요. 일 구하기 전까지.. 일정 잡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A 실장에게 연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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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은 사진 유출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A 실장이 촬영에 응한 양예원에게 고맙다고 하자 "뭘요. 유출안되게만 잘 신경써주시면 제가 감사하죠"라고 말했다. 이에 A 실장도 "네. 신경 많이 쓰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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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톡 내용과는 별개로 촬영 과정에서의 성추행 및 감금 여부에 대해서 경찰에서 조사 중이다. 또한 양예원 외에도 피해를 호소한 6번째 모델을 조사할 예정이다. 추가 피해 모델이 연이어 등장하면서 A 실장과 당시 촬영에 참여했던 사진 작가를 모집한 B 씨 등 피고소인 2명에 대한 경찰의 추가 조사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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