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오는 26일(토) 첫 방송 될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극본 소재원/ 연출 김민식/ 제작 슈퍼문픽처스, PF엔터테인먼트)는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엄마가 되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고통의 순간, 엄마가 되는 순간에 감내해야 하는 수치스러움들을 함께 겪어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Advertisement
이와 관련 이성재, 이준영, 김산호, 유수빈이 선보이는 '빗속 워킹'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한상진(이성재)이 파일럿 제복을 쫙 빼입고 주륵주륵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은 채 각을 잡고 공사장 어귀에 성큼성큼 들어서는 가운데, 한상진 뒤로 한민수(이준영)와 문종원(김산호), 그리고 우남식(유수빈)이 가기 싫다는 듯 한숨을 푹푹 쉬며 억지로 따라 나서고 있는 장면. 상진이 "안 따라와?"라며 고개를 까딱하자 뒤쳐져 있던 세 사람이 겨우 발걸음을 재촉해 상진의 뒤에 따라 붙는 모습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다. 더욱이 상진과 종원의 파일럿 제복핏과 민수와 남식의 댄디한 수트핏이 어우러지면서도, 왜 그들이 공사장을 찾은 것일지, 네 사람이 향하는 곳은 과연 어디인지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Advertisement
더욱이 이성재, 이준영, 김산호, 유수빈은 살수차가 뿌리는 빗속에서도 기죽지 않는 '잘생김'을 발산하며 NG없이 한 번에 '느낌 있는 장면'을 뽑아내 현장의 박수를 받았다. 이미 리허설을 하면서 동작, 표정들을 상의해 뒀던 네 사람의 합이 정확히 맞춰지면서, 비가 쏟아지고 바람이 부는 와중에도 캐릭터의 개성이 느껴지는 장면이 한 번에 연출됐던 셈이다.
Advertisement
한편 MBC 새 주말특별기획 '이별이 떠났다'는 영화 '터널', '소원', '비스티 보이즈' 등 흥행 영화의 원작자인 소재원 작가의 첫 드라마 도전작. 여기에 '여왕의 꽃', '글로리아', '아직도 결혼하고 싶은 여자', '내조의 여왕' 등으로 탁월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민식 PD가 7년 만에 연출을 맡아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데릴남편 오작두' 후속으로 오는 5월 26일 첫 방송된다.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3.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4.'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