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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지난 22일부터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생활에 대한 단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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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글에서는 "왜 어두우면 어두운 대로 괜찮다고 하던 이가 없었을까? 나는 그게 무척 궁금해진 어느 날에 내 자신이 그냥 그 말을 해주기로 마음먹었다"며 체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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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 서러운 울음을 받아줄 이는 아무도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고 스스로의 이성적인 해결책 없인 누구의 공감도 살 수 없으며, 거기서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다는 걸 알았기 때문이다"라며 녹록지 않은 서울의 삶에 대해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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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이자 '슈퍼스타K'때부터 장재인과 깊은 인연을 이어 온 윤종신은 자신의 SNS에 '희소가치'라는 한 단어로 장재인을 표현했다.
이어 "그 동안 하지 못한 서울에서의 이야기를 꺼내 놓으며 그녀의 이야기 두번째 막이 열릴 듯하다"며 "그녀가 가진 감성의 희소가치는 이제부터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앞서 이문세는 "난 재인이 보자마자 드디어 한국의 재니스 조플린같은 여가수가 나타났구나 싶더라"라고 호평했고, '슈퍼스타K2'를 연출했던 김용범 PD는 "터벅터벅 기타를 들고 들어와 바닥에 털썩 주저앉아 자작곡을 부르던 장재인의 첫 등장이 '슈퍼스타K'를 통틀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8년 전 그녀의 강렬한 첫 등장만큼 기대되는 신곡 '서울 느와르'는 29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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