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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카 범죄'로 집행유예를 받았음에도 이를 숨긴 채 기획사와 계약, 활동을 이어오는 등 대중을 기만해 쏟아지는 비난의 목소리가 더욱 높게 일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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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해당 사건이 사회적 파장이 클 것으로 예상되고, 아티스트와의 커뮤니케이션 관계에 있어 상호간의 신뢰가 지속될 수 없다는 판단으로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하게 됐다. 다시 한 번 모든 분에게 깊은 사과의 마음 전한다"고 재차 머리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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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문은 지난해 발매한 '비행운'으로 각종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스타쉽 산하 레이블인 하우스오브뮤직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계약 당시에도 범죄 사실을 숨겼던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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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활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이미지에 워낙 치명적인 범죄인데다가, 범죄 전력을 숨긴 기만행위에 팬들은 물론, 대중이 등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joonam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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