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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언니'는 고민 많은 이 시대의 모든 동생들을 위한 언니의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만큼 한채영은 동생 예리를 만나 든든하면서도 섬세한 면모로 갖고 싶은 '워너비 언니'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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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둘의 버킷리스트가 담긴 비밀노트에 서로에게 남기고 싶은 말을 쓴 한채영은 "난 감동적인 글을 쓰는 스타일은 아니야"라고 말했지만 "To.예림"을 시작으로 "이틀 동안 너무 좋았고 다음 만남이 많이 기대된다"는 다정한 편지를 읽어주며 츤데레 언니의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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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한채영은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고민을 들어주고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는 등 예리에게는 든든한 언니로, 시청자들에게는 갖고 싶은 워너비 언니로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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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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