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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는 "최근 위계/권력에 의한 성범죄에 저항하기 위한 미투운동이 심각하게 변질되고 있다. 미투를 그저 돈을 얻어내기 위한 수단, 미투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힘을 입어 무죄한 사람을 매장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여 무죄한 사람들의 사회적 지위와 인격, 가족들까지 처참하게 파괴하는 사람들이 있다"며 무고죄 특별법의 제정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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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고죄가 가볍다는 것을 알고 미투운동을 악용하는 일부 사람들을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해달라"며 "무고죄는 인격살인이며, 가정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남성이 무죄를 받는다고 해도 주위의 매도와 싸늘한 시선은 없어지지 않는다. 합리적인 법을 제정해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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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양예원과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스튜디오의 A실장은 25일 머니투데이를 통해 양예원과 나눈 카카오톡(카톡) 대화를 복구해 공개했다. 그가 공개한 카톡 대화 내용을 보면 양예원은 모델 모집 공고를 보고 2015년 7월 5일 첫 연락했다. 7월 8일 첫 촬영 약속 이후 9월 18일까지 총 13번 약속이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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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은 이후 8월 1일 "다음주 평일에 시간이 될 것 같아요. 몇 번 더 하려구요. 일 구하기 전까지…일정 잡아주실 수 있나요?"라고 A 실장에게 연락했다. 8월 27일에는 "이번주 일요일 아침에 학원비를 완납을 해야해요. 그래서 그전까지 한번은 더 해야 부족한 돈을 채우거든요. 만약 일정이 너무 안 난다면 그 다음주에 하는 걸로 하고 미리 가불되나 물어보려고요. 그렇게도 안 되면 무리하게 일정 잡아주시면 안될까요. 이도저도 안 되면 할 수 없지만요"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사진 유출에 대해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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