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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벤트에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5000여명의 팬들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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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배속 댄스 창시자로 국내 가요계에 붐을 일으킨 여자친구는 일본 무대에서도 '너 그리고 나(나빌레라)' 2배속 댄스를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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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여자친구는 지난 24일 타워레코드 시부야점에서 열린 토크회에서 처음으로 2배속 댄스를 선보였고, 당일 현장 영상이 공개되며 좋은 반응을 얻자 2배속 댄스에 대한 뜨거운 관심 속에 일본 내에서도 인기 조짐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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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한 비주얼에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칼군무의 '파워청순' 콘셉트를 앞세워 폭넓은 연령대의 음악 팬들을 확보하며 대세 한류 걸그룹으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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