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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참견러들에게 SOS를 구한 이는 번듯한 쇼핑몰 사장님으로 지금의 남친과 사회 초년생일 때부터 8년간 연애를 지속해온 터. 여친이 사회에서 자리 잡아가는 동안 작가 지망생인 남친은 공모전에서 계속 고배를 마셔야 했고 그런 그를 보다 못해 본인의 회사 직원으로 채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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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남친은 회사 내 다른 여직원과 가까워지게 되고 여친에게 발각 당한다. 이 과정에서 남친은 처음으로 큰소리를 내며 억눌려 있던 것을 표출, 여친은 물론 지켜보는 이들마저 깜짝 놀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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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주우재가 눈물을 보일 정도로 고뇌하게 만든 사연의 풀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친과 남친, 모두에게 깊이 공감했던 그가 이 연애에는 어떤 참견을 보탰을지 오늘(26일) 방송을 더욱 기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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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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